[고로] 목구멍이 아픈 목요일 한국어로 '목(요일)'은 일본어로 'もく(ようび)(kinyoubi: 木曜日)'입니다. 평일에 일을 계속하다보면 목요일쯤에 목구멍이 아프게 되지 않아요? 특히 계속 말을 해야 는 직업인 사람은 그렇죠? 한국초등학생이랑 일본초등학생 차이 저도 한국에서 일본어를 가르칠 때, 특히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할 때는 말을 많이 해요. 목요일쯤엔 목구멍이 아프죠.. 한국 초등학생이랑 일본 초등학생의 차이는 분명히 있어요. 처음에 한국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했을 때 느낀 건 '자기 생각이나 주장을 정말 잘한다'라는 거였죠. 의견도 바로바로 말하고 손도 많이 들고.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말씀하실 때 마이크를 쓰시더라고요. 왜 그러실까... 근데 나중에 저도 쓰게 되었죠. 목구멍이 아프거든요.. 목요일쯤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