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

명사 병원 증상

한국어 '멍'=일본어 'あざ(아자)'

아자아자 했더니 멍이 들었다

한국어로 '멍'은 일본어로 '아자(あざ)'입니다.

아자아자 했더니 팔꿈치를 책상에 부닥쳐서 멍이 들었어요.

멍은 모르는 사이에 생길 때가 많죠?

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

열심히 아자아자 할 때

그래서 멍은 '아자(あざ)'입니다.

 

일본어 공부도 아자아자 합시다.

그런데 너무 열심히 공부해서 멍 들지 마세요.

연상법으로 쉬엄쉬엄 즐겁게 공부합시다^^

-명사, , 병원 증상

© 2024 다시마빵